낮부터 추위 풀려 전국이 ‘영상’…동해안 너울 주의
입력 2021.01.20 (00:03)
수정 2021.01.20 (0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등 전국이 영하 15도에서 0도로 예상됩니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는 빙판길이 많아, 운전자와 보행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7도에서 9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일 것으로 보여 조심해야 합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경남 동부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등 전국이 영하 15도에서 0도로 예상됩니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는 빙판길이 많아, 운전자와 보행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7도에서 9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일 것으로 보여 조심해야 합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경남 동부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낮부터 추위 풀려 전국이 ‘영상’…동해안 너울 주의
-
- 입력 2021-01-20 00:03:08
- 수정2021-01-20 00:03:38
오늘은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등 전국이 영하 15도에서 0도로 예상됩니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는 빙판길이 많아, 운전자와 보행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7도에서 9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일 것으로 보여 조심해야 합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경남 동부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7도 등 전국이 영하 15도에서 0도로 예상됩니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는 빙판길이 많아, 운전자와 보행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7도에서 9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일 것으로 보여 조심해야 합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경남 동부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김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