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살인적인 심야배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
입력 2021.01.18 (17:59)
수정 2021.01.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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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서울 종로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주최하는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말뿐인 과로사 대책'에 대해 쓰러진 택배 노동자 가족과 대책위원회의 외침을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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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살인적인 심야배송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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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17:59:21
- 수정2021-01-18 18:02:52
오늘(18일), 서울 종로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주최하는 한진택배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말뿐인 과로사 대책'에 대해 쓰러진 택배 노동자 가족과 대책위원회의 외침을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말뿐인 과로사 대책'에 대해 쓰러진 택배 노동자 가족과 대책위원회의 외침을 '현장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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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백 기자 div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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