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공사가 한창인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주민들이 떠난 이곳에 남아있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폐허를 이리저리 뛰어다닌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문냥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문성실·권보라 활동가입니다.
‘이문냥이 프로젝트’는 이문동에 남겨진 길고양이를 구조해 아픈 곳을 치료해준 뒤 가정으로 입양 보내는 활동인데요.
재개발 기간 구조한 고양이는 약 백여 마리. 그중 50여 마리가 아직 ‘이문냥이’ 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고양이들이 모두 입양을 가서 ‘이문냥이’가 0마리가 되길 바라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구성 권다빈
편집 이지혜
촬영 조용호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https://youtu.be/9LQHmauDZoU
‘이문냥이 프로젝트’는 이문동에 남겨진 길고양이를 구조해 아픈 곳을 치료해준 뒤 가정으로 입양 보내는 활동인데요.
재개발 기간 구조한 고양이는 약 백여 마리. 그중 50여 마리가 아직 ‘이문냥이’ 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고양이들이 모두 입양을 가서 ‘이문냥이’가 0마리가 되길 바라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구성 권다빈
편집 이지혜
촬영 조용호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https://youtu.be/9LQHmauDZ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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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재개발로 폐허된 도심…긴급 고양이 구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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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19:43:26
재개발 공사가 한창인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주민들이 떠난 이곳에 남아있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폐허를 이리저리 뛰어다닌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문냥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문성실·권보라 활동가입니다.
‘이문냥이 프로젝트’는 이문동에 남겨진 길고양이를 구조해 아픈 곳을 치료해준 뒤 가정으로 입양 보내는 활동인데요.
재개발 기간 구조한 고양이는 약 백여 마리. 그중 50여 마리가 아직 ‘이문냥이’ 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고양이들이 모두 입양을 가서 ‘이문냥이’가 0마리가 되길 바라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구성 권다빈
편집 이지혜
촬영 조용호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https://youtu.be/9LQHmauDZoU
‘이문냥이 프로젝트’는 이문동에 남겨진 길고양이를 구조해 아픈 곳을 치료해준 뒤 가정으로 입양 보내는 활동인데요.
재개발 기간 구조한 고양이는 약 백여 마리. 그중 50여 마리가 아직 ‘이문냥이’ 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은 고양이들이 모두 입양을 가서 ‘이문냥이’가 0마리가 되길 바라는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구성 권다빈
편집 이지혜
촬영 조용호 박현지
디자인 이효정
https://youtu.be/9LQHmauDZ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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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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