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북유럽 감성’ 이케아가 한국에서 주말 수당을 안주는 이유

북유럽 감성으로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케아’. 노동환경이 좋은 스웨덴의 기업이지만, 한국에서는 노조의 비판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이케아 노조는 “이케아는 해외 다른 사업장과 달리 한국 노동자들만 차별대우해왔다”, “한국법인 노동자들도 해외노동자들과 같이 동등하게 대우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왜 해외에선 좋은 환경을 보장하는 글로벌 기업도 한국에만 오면 ‘헬적화’가 이뤄지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을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e-mail]


구성 편집 채반석
디자인 이효정
도움 구민지 인턴


https://www.youtube.com/watch?v=UO0rI_g9S1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