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스웨덴 스코네주, 틈새 공간에 선보이는 ‘쥐구멍 예술’

입력 2020.09.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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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발 높이로 구부려야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쥐구멍 크기의 예술품들이 건물을 장식했습니다.

스웨덴 남서부 룬드 시에 등장한 일명 '쥐구멍 예술'입니다.

'어노니마우스'(Anonymouse)라고 불리는 익명의 예술 단체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만 사용해 유럽 곳곳에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곳 룬드에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앞발을 씻으세요'라고 적힌 '쥐들의 약국'을 만들어 보였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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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스웨덴 스코네주, 틈새 공간에 선보이는 ‘쥐구멍 예술’
    • 입력 2020-09-15 11:00:23
    지구촌뉴스
온몸을 발 높이로 구부려야 감상할 수 있는 작은 쥐구멍 크기의 예술품들이 건물을 장식했습니다.

스웨덴 남서부 룬드 시에 등장한 일명 '쥐구멍 예술'입니다.

'어노니마우스'(Anonymouse)라고 불리는 익명의 예술 단체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만 사용해 유럽 곳곳에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곳 룬드에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앞발을 씻으세요'라고 적힌 '쥐들의 약국'을 만들어 보였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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