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류현진 첫 승, 5이닝 8K 무실점

입력 2020.08.06 (21:54) 수정 2020.08.06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전에서 5이닝 1피안타 삼진 8개로 무실점.

류현진이 3경기 만에 첫승을 맛봤습니다.

[류현진 : "체인지업, 직구, 커터가 저번 경기보다는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유로파리그 맨유와 린츠의 16강 2차전.

비싱거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

린츠가 앞서갑니다.

하지만 맨유가 이후 2골을 넣고 1,2차전 모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합니다.

중국 프로축구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선화.

애제자 김신욱 골.

추가 시간에 터진 극적인 골, 김신욱이 승리의 주역이 됩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K팝] 류현진 첫 승, 5이닝 8K 무실점
    • 입력 2020-08-06 22:05:01
    • 수정2020-08-06 22:06:45
    뉴스 9
애틀랜타전에서 5이닝 1피안타 삼진 8개로 무실점.

류현진이 3경기 만에 첫승을 맛봤습니다.

[류현진 : "체인지업, 직구, 커터가 저번 경기보다는 좋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유로파리그 맨유와 린츠의 16강 2차전.

비싱거의 환상적인 중거리 슛.

린츠가 앞서갑니다.

하지만 맨유가 이후 2골을 넣고 1,2차전 모두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합니다.

중국 프로축구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선화.

애제자 김신욱 골.

추가 시간에 터진 극적인 골, 김신욱이 승리의 주역이 됩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