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 81명 늘어…총 10,237명

입력 2020.04.05 (14:10) 수정 2020.04.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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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하루 81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1만 237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183명입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5일)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에서 24명이 증가했고, 경기 10명, 대구 7명, 경북 지역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확진자 1만 237명 가운데 외 유입 사례는 총 741명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58명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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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5 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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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하루 81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1만 237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6명 늘어난 183명입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5일)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에서 24명이 증가했고, 경기 10명, 대구 7명, 경북 지역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확진자 1만 237명 가운데 외 유입 사례는 총 741명이며, 이 가운데 외국인은 5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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