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사랑엔 국경 없다’ 80대 연인의 데이트
입력 2020.04.02 (20:44)
수정 2020.04.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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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 말을 실천하는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일 국경에서 만나는 80대 덴마크인 할머니와 독일인 할아버지 얘기인데요.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커플! 사회적 거리는 유지한 채 각자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눕니다.
2년 전에 처음 만났다는 조금은 특별한 이 연인은 코로나19 때문에 국경이 폐쇄되면서 이렇게라도 짧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다시 한번 포옹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 말을 실천하는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일 국경에서 만나는 80대 덴마크인 할머니와 독일인 할아버지 얘기인데요.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커플! 사회적 거리는 유지한 채 각자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눕니다.
2년 전에 처음 만났다는 조금은 특별한 이 연인은 코로나19 때문에 국경이 폐쇄되면서 이렇게라도 짧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다시 한번 포옹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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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사랑엔 국경 없다’ 80대 연인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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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2 20:44:38
- 수정2020-04-02 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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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리포트]
'사랑엔 국경도 없다'는 말을 실천하는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일 국경에서 만나는 80대 덴마크인 할머니와 독일인 할아버지 얘기인데요.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커플! 사회적 거리는 유지한 채 각자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눕니다.
2년 전에 처음 만났다는 조금은 특별한 이 연인은 코로나19 때문에 국경이 폐쇄되면서 이렇게라도 짧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다시 한번 포옹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면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글로벌 플러스에서 지구촌 소식 더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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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엔 국경도 없다'는 말을 실천하는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일 국경에서 만나는 80대 덴마크인 할머니와 독일인 할아버지 얘기인데요.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커플! 사회적 거리는 유지한 채 각자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눕니다.
2년 전에 처음 만났다는 조금은 특별한 이 연인은 코로나19 때문에 국경이 폐쇄되면서 이렇게라도 짧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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