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박성중 공동위원장은 오늘(28일) "새누리당의 당명을 본인이 지어줬다는 이만희의 거짓 발언은 그 자체로 새누리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미래통합당의 전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부 신천지 출신 인사들은 언론을 통해 "2012년 새누리당 당명이 확정된 직후 이만희 교주가 설교 강단에서 '새누리당 당명은 내가 지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통합당과 신천지 간 관계를 둘러싼 각종 소문이 퍼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나선 겁니다.
억울한(?) 미래통합당의 사정,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박성중 공동위원장은 오늘(28일) "새누리당의 당명을 본인이 지어줬다는 이만희의 거짓 발언은 그 자체로 새누리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미래통합당의 전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부 신천지 출신 인사들은 언론을 통해 "2012년 새누리당 당명이 확정된 직후 이만희 교주가 설교 강단에서 '새누리당 당명은 내가 지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통합당과 신천지 간 관계를 둘러싼 각종 소문이 퍼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나선 겁니다.
억울한(?) 미래통합당의 사정,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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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통합당이 신천지 이만희 고소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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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8 19:45:10
미래통합당이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박성중 공동위원장은 오늘(28일) "새누리당의 당명을 본인이 지어줬다는 이만희의 거짓 발언은 그 자체로 새누리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미래통합당의 전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부 신천지 출신 인사들은 언론을 통해 "2012년 새누리당 당명이 확정된 직후 이만희 교주가 설교 강단에서 '새누리당 당명은 내가 지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통합당과 신천지 간 관계를 둘러싼 각종 소문이 퍼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나선 겁니다.
억울한(?) 미래통합당의 사정,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박성중 공동위원장은 오늘(28일) "새누리당의 당명을 본인이 지어줬다는 이만희의 거짓 발언은 그 자체로 새누리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미래통합당의 전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부 신천지 출신 인사들은 언론을 통해 "2012년 새누리당 당명이 확정된 직후 이만희 교주가 설교 강단에서 '새누리당 당명은 내가 지었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통합당과 신천지 간 관계를 둘러싼 각종 소문이 퍼지자, 이를 차단하기 위해 나선 겁니다.
억울한(?) 미래통합당의 사정,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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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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