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대 총선의 기억

입력 2020.01.27 (1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4년 전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은 '공천 파동' 등으로 참패했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 지역인 호남에선 뼈아픈 패배를 맛봤습니다. 호남의 승자는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 창당 두 달 만에 3당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각각 대구와 전남 순천에서 당선돼, 지역 구도 타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불과 4년 전 이변이 잇따랐던 20대 총선, 당시 뉴스9로 확인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20대 총선의 기억
    • 입력 2020-01-27 10:00:16
    여심야심
바로 4년 전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은 '공천 파동' 등으로 참패했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 지역인 호남에선 뼈아픈 패배를 맛봤습니다. 호남의 승자는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 창당 두 달 만에 3당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각각 대구와 전남 순천에서 당선돼, 지역 구도 타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불과 4년 전 이변이 잇따랐던 20대 총선, 당시 뉴스9로 확인해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