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현대건설의 세터 이다영(23)이 국내 최고의 세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뿌리는 이다영의 토스에 힘입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KGC 인삼공사 전에서 양효진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다영 자신도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지난달에는 세터 최초의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제 이다영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의 중책을 맡고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맏언니' 김연경, 그리고 국내 최고 공격수이자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큽니다. 공격하는 세터 '세파이커' 이다영의 올 시즌 주요 공격 장면을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이제 이다영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의 중책을 맡고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맏언니' 김연경, 그리고 국내 최고 공격수이자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큽니다. 공격하는 세터 '세파이커' 이다영의 올 시즌 주요 공격 장면을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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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세터는 토스만 하나’…공격형 세터 이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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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18:16:40
여자배구 현대건설의 세터 이다영(23)이 국내 최고의 세터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뿌리는 이다영의 토스에 힘입어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KGC 인삼공사 전에서 양효진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다영 자신도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지난달에는 세터 최초의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제 이다영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의 중책을 맡고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맏언니' 김연경, 그리고 국내 최고 공격수이자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큽니다. 공격하는 세터 '세파이커' 이다영의 올 시즌 주요 공격 장면을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이제 이다영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의 중책을 맡고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맏언니' 김연경, 그리고 국내 최고 공격수이자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가 큽니다. 공격하는 세터 '세파이커' 이다영의 올 시즌 주요 공격 장면을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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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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