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존 레논 선글라스’ 2억 천만 원 경매
입력 2019.12.16 (07:29)
수정 2019.12.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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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소더비 경매에 나온 안경.
동그란 금속 테에 녹색 렌즈가 들어간 이 선글라스, 무려 15만 2천 9백 달러, 우리 돈으로 2억 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이 끼던 안경인데, 비틀즈의 운전기사 겸 수행비서가 존 레논에게 선물받아 간직하다가 내놓은 것이라고 하네요.
동그란 금속 테에 녹색 렌즈가 들어간 이 선글라스, 무려 15만 2천 9백 달러, 우리 돈으로 2억 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이 끼던 안경인데, 비틀즈의 운전기사 겸 수행비서가 존 레논에게 선물받아 간직하다가 내놓은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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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존 레논 선글라스’ 2억 천만 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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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6 07:30:55
- 수정2019-12-16 07:37:08
영국 런던의 소더비 경매에 나온 안경.
동그란 금속 테에 녹색 렌즈가 들어간 이 선글라스, 무려 15만 2천 9백 달러, 우리 돈으로 2억 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이 끼던 안경인데, 비틀즈의 운전기사 겸 수행비서가 존 레논에게 선물받아 간직하다가 내놓은 것이라고 하네요.
동그란 금속 테에 녹색 렌즈가 들어간 이 선글라스, 무려 15만 2천 9백 달러, 우리 돈으로 2억 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이 끼던 안경인데, 비틀즈의 운전기사 겸 수행비서가 존 레논에게 선물받아 간직하다가 내놓은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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