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소속사 SM “믿기지 않아…루머·추측성 기사 자제해주길”

입력 2019.10.14 (20:18) 수정 2019.10.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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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 소식에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SM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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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14 20:18:52
    • 수정2019-10-14 2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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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 소식에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SM은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SM은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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