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도심 최고 높이 고공 외줄 타기 ‘세계 기록’
입력 2019.10.14 (10:52)
수정 2019.10.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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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가장 높은 지점에서 고공 외줄 타기'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이 나왔습니다.
독일의 외줄 타기 고수 '프리드리히 퀴네'인데요.
그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두 건물 사이, 349m 높이에 설치된 외줄 위를 오가면서 셀카봉을 들고 인증 촬영까지 하는 여유로움까지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독일의 외줄 타기 고수 '프리드리히 퀴네'인데요.
그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두 건물 사이, 349m 높이에 설치된 외줄 위를 오가면서 셀카봉을 들고 인증 촬영까지 하는 여유로움까지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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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도심 최고 높이 고공 외줄 타기 ‘세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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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4 10:58:03
- 수정2019-10-14 11:06:47
'도심 속 가장 높은 지점에서 고공 외줄 타기' 부문 기네스 세계 기록이 나왔습니다.
독일의 외줄 타기 고수 '프리드리히 퀴네'인데요.
그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두 건물 사이, 349m 높이에 설치된 외줄 위를 오가면서 셀카봉을 들고 인증 촬영까지 하는 여유로움까지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독일의 외줄 타기 고수 '프리드리히 퀴네'인데요.
그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두 건물 사이, 349m 높이에 설치된 외줄 위를 오가면서 셀카봉을 들고 인증 촬영까지 하는 여유로움까지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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