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천 년 전 그대로…‘헤이스팅스 전투’ 재연
입력 2019.10.14 (07:28)
수정 2019.10.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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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위에서 칼과 창, 방패를 든 병사들이 전투를 벌입니다.
투구를 쓰고 말을 달리며 적진을 향해 돌진합니다.
1066년 10월 14일, 잉글랜드 남부 헤이스팅스에서 노르망디군과 잉글랜드군 사이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를 재연한 겁니다.
당시 노르망디군이 승리하면서 노르만 왕조의 시작을 알린 전투이기도 한데요.
거의 천년 전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투구를 쓰고 말을 달리며 적진을 향해 돌진합니다.
1066년 10월 14일, 잉글랜드 남부 헤이스팅스에서 노르망디군과 잉글랜드군 사이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를 재연한 겁니다.
당시 노르망디군이 승리하면서 노르만 왕조의 시작을 알린 전투이기도 한데요.
거의 천년 전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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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천 년 전 그대로…‘헤이스팅스 전투’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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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4 07:30:52
- 수정2019-10-14 07:34:13
초원 위에서 칼과 창, 방패를 든 병사들이 전투를 벌입니다.
투구를 쓰고 말을 달리며 적진을 향해 돌진합니다.
1066년 10월 14일, 잉글랜드 남부 헤이스팅스에서 노르망디군과 잉글랜드군 사이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를 재연한 겁니다.
당시 노르망디군이 승리하면서 노르만 왕조의 시작을 알린 전투이기도 한데요.
거의 천년 전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투구를 쓰고 말을 달리며 적진을 향해 돌진합니다.
1066년 10월 14일, 잉글랜드 남부 헤이스팅스에서 노르망디군과 잉글랜드군 사이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를 재연한 겁니다.
당시 노르망디군이 승리하면서 노르만 왕조의 시작을 알린 전투이기도 한데요.
거의 천년 전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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