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의 주택 한 곳과 가게 두 곳에 불을 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18일) 0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다세대 주택 2층에 불을 낸 뒤, 인근의 식자재마트와 마트 사무실에 잇따라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84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남편이 운영하는 가게 두 곳과 집에 연속해서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낸 이유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18일) 0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다세대 주택 2층에 불을 낸 뒤, 인근의 식자재마트와 마트 사무실에 잇따라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84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남편이 운영하는 가게 두 곳과 집에 연속해서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낸 이유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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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구서 3곳 연속 방화…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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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9-18 04:22:23
인천시 계양구의 주택 한 곳과 가게 두 곳에 불을 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18일) 0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다세대 주택 2층에 불을 낸 뒤, 인근의 식자재마트와 마트 사무실에 잇따라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84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남편이 운영하는 가게 두 곳과 집에 연속해서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낸 이유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오늘(18일) 0시쯤 인천시 계양구의 다세대 주택 2층에 불을 낸 뒤, 인근의 식자재마트와 마트 사무실에 잇따라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84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남편이 운영하는 가게 두 곳과 집에 연속해서 불을 낸 것으로 보인다며, 불을 낸 이유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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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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