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SNS에 공유하는 등 남다른 아들 사랑을 뽐내왔습니다.
이렇게 애틋한 아들에게 호날두가 상해(?)를 입힐 뻔한 사고를 쳤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호날두가 품에 안고 있던 세리에 A 우승 트로피가 호날두 주니어의 이마를 친 건데요.
생각보다 트로피가 무거웠을까요? 호날두가 제대로 안고 있지 못해 트로피가 이리 휘청 저리 휘청하면서 아들과 여자친구에게 위협(?)을 가했네요.
이렇게 애틋한 아들에게 호날두가 상해(?)를 입힐 뻔한 사고를 쳤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호날두가 품에 안고 있던 세리에 A 우승 트로피가 호날두 주니어의 이마를 친 건데요.
생각보다 트로피가 무거웠을까요? 호날두가 제대로 안고 있지 못해 트로피가 이리 휘청 저리 휘청하면서 아들과 여자친구에게 위협(?)을 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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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호날두 트로피로 아들 가격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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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14:56:29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SNS에 공유하는 등 남다른 아들 사랑을 뽐내왔습니다.
이렇게 애틋한 아들에게 호날두가 상해(?)를 입힐 뻔한 사고를 쳤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호날두가 품에 안고 있던 세리에 A 우승 트로피가 호날두 주니어의 이마를 친 건데요.
생각보다 트로피가 무거웠을까요? 호날두가 제대로 안고 있지 못해 트로피가 이리 휘청 저리 휘청하면서 아들과 여자친구에게 위협(?)을 가했네요.
이렇게 애틋한 아들에게 호날두가 상해(?)를 입힐 뻔한 사고를 쳤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호날두가 품에 안고 있던 세리에 A 우승 트로피가 호날두 주니어의 이마를 친 건데요.
생각보다 트로피가 무거웠을까요? 호날두가 제대로 안고 있지 못해 트로피가 이리 휘청 저리 휘청하면서 아들과 여자친구에게 위협(?)을 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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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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