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초소형 돼지’ 카페 인기
입력 2019.05.21 (10:53)
수정 2019.05.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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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심 메구로에 지난 3월 문을 연 '돼지 카페'입니다.
고객이 9천 원 정도 되는 음료 한 잔을 주문하면 돼지와 만날 수 있다는데요.
애완용 소형 돼지인 '마이크로 돼지'들이 건물 3층에 걸쳐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직접 만져보고 함께 사진도 찍습니다.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가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시작한 카페가 대박이 나면서, 이 농장에서 아기 돼지를 입양하길 희망하는 이들도 벌써 내년 봄까지 줄을 섰다고 합니다.
고객이 9천 원 정도 되는 음료 한 잔을 주문하면 돼지와 만날 수 있다는데요.
애완용 소형 돼지인 '마이크로 돼지'들이 건물 3층에 걸쳐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직접 만져보고 함께 사진도 찍습니다.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가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시작한 카페가 대박이 나면서, 이 농장에서 아기 돼지를 입양하길 희망하는 이들도 벌써 내년 봄까지 줄을 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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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초소형 돼지’ 카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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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21 10:54:24
- 수정2019-05-21 11:02:26
일본 도쿄도심 메구로에 지난 3월 문을 연 '돼지 카페'입니다.
고객이 9천 원 정도 되는 음료 한 잔을 주문하면 돼지와 만날 수 있다는데요.
애완용 소형 돼지인 '마이크로 돼지'들이 건물 3층에 걸쳐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직접 만져보고 함께 사진도 찍습니다.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가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시작한 카페가 대박이 나면서, 이 농장에서 아기 돼지를 입양하길 희망하는 이들도 벌써 내년 봄까지 줄을 섰다고 합니다.
고객이 9천 원 정도 되는 음료 한 잔을 주문하면 돼지와 만날 수 있다는데요.
애완용 소형 돼지인 '마이크로 돼지'들이 건물 3층에 걸쳐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직접 만져보고 함께 사진도 찍습니다.
돼지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가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시작한 카페가 대박이 나면서, 이 농장에서 아기 돼지를 입양하길 희망하는 이들도 벌써 내년 봄까지 줄을 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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