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시켜야”…4·19민주묘지 참배

입력 2024.04.19 (08:53) 수정 2024.04.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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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9일) 서울 강북구에 있는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며 4·19 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4·19기념탑 참배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인성환 2차장·왕윤종 3차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4·19혁명 단체 측에서는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박훈 4·19혁명공로자회장, 정용상 사단법인 4월회 회장, 김기병 4·19공법단체총연합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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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19 08:53:17
    • 수정2024-04-19 08:57:52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9일) 서울 강북구에 있는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고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며 4·19 혁명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4·19기념탑 참배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인성환 2차장·왕윤종 3차장 등이 함께 했습니다.

4·19혁명 단체 측에서는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박훈 4·19혁명공로자회장, 정용상 사단법인 4월회 회장, 김기병 4·19공법단체총연합회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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