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얼마 전 급한 환자를 태우고 가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했는데요.
승용차 주인은 당황하고 속상한 마음 접어두고, 구급차 먼저 보냈습니다.
환자가 먼저라는 게 이유였습니다.
“차를 바꿀 예정이라 괜찮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오히려 구급대원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는데요.
팍팍한 세상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엔 이런 분들이 더 많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 전 급한 환자를 태우고 가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했는데요.
승용차 주인은 당황하고 속상한 마음 접어두고, 구급차 먼저 보냈습니다.
환자가 먼저라는 게 이유였습니다.
“차를 바꿀 예정이라 괜찮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오히려 구급대원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는데요.
팍팍한 세상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엔 이런 분들이 더 많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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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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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6 22:02:01
- 수정2020-07-06 22:03:31
[앵커]
얼마 전 급한 환자를 태우고 가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했는데요.
승용차 주인은 당황하고 속상한 마음 접어두고, 구급차 먼저 보냈습니다.
환자가 먼저라는 게 이유였습니다.
“차를 바꿀 예정이라 괜찮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오히려 구급대원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는데요.
팍팍한 세상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엔 이런 분들이 더 많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 전 급한 환자를 태우고 가던 구급차가 승용차와 추돌했는데요.
승용차 주인은 당황하고 속상한 마음 접어두고, 구급차 먼저 보냈습니다.
환자가 먼저라는 게 이유였습니다.
“차를 바꿀 예정이라 괜찮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오히려 구급대원에게 응원의 말을 건넸다는데요.
팍팍한 세상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주변엔 이런 분들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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