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공식 선거운동 첫 휴일…여야 민심 잡기 총력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맞는 첫 휴일인 오늘, 제1당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민주당과 통합당은 각각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KBS, 4.15 총선 격전지 8곳 여론조사…결과는?

KBS가 열흘 뒤 총선에서 접전 지역으로 꼽히는 전국의 지역구 8곳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관심 지역구를 통해 본 총선 민심, 짚어봅니다.

자가 격리 위반 처벌 강화…“검역 방해 엄정 대처”

오늘부터 자가격리 위반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고, 입국시 거짓말 등 검역 방해행위에 대해서도 당국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도심공원엔 시민들이 몰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美, 확진자 30만 명…이탈리아, 중환자 수 첫 감소

전 세계 코로나일구 확진자가 1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에서는 확진자 수가 이십만 명을 넘은 지 사흘 만에 삼십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중환자와 신규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