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줄 모르는 우리카드 상승세…파죽의 8연승 행진

입력 2020.01.26 (21:35) 수정 2020.01.26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일 줄 모릅니다.

우리카드는 오늘 삼성화재마저 완파하며 파죽의 8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국가대표 레프트 나경복의 강력한 후위 공격이 코트에 꽂힙니다.

이번엔 재치있는 밀어 넣기 공격까지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노재욱의 잇단 행운의 서브득점까지 터진 우리카드,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8연승을 달렸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국 상하이 경기 ‘무관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가 무관중 경기로 열립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은 28일 중국 상하이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끝날 줄 모르는 우리카드 상승세…파죽의 8연승 행진
    • 입력 2020-01-26 21:37:22
    • 수정2020-01-26 21:39:13
    뉴스 9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일 줄 모릅니다.

우리카드는 오늘 삼성화재마저 완파하며 파죽의 8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국가대표 레프트 나경복의 강력한 후위 공격이 코트에 꽂힙니다.

이번엔 재치있는 밀어 넣기 공격까지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노재욱의 잇단 행운의 서브득점까지 터진 우리카드, 삼성화재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8연승을 달렸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국 상하이 경기 ‘무관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가 무관중 경기로 열립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은 28일 중국 상하이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