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와 결승전…오세훈 공격 선봉
입력 2020.01.26 (21:33)
수정 2020.01.26 (2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올림픽 축구팀이 원톱 오세훈을 앞세워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방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이 시작됐는데요.
이번 대회 두골을 터트린 원톱 오세훈이 최전방에서 정우영, 김진야와 함께 골문을 노립니다.
대표팀이 사우디를 꺾으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방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이 시작됐는데요.
이번 대회 두골을 터트린 원톱 오세훈이 최전방에서 정우영, 김진야와 함께 골문을 노립니다.
대표팀이 사우디를 꺾으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우디와 결승전…오세훈 공격 선봉
-
- 입력 2020-01-26 21:34:26
- 수정2020-01-26 21:38:42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한 올림픽 축구팀이 원톱 오세훈을 앞세워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방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이 시작됐는데요.
이번 대회 두골을 터트린 원톱 오세훈이 최전방에서 정우영, 김진야와 함께 골문을 노립니다.
대표팀이 사우디를 꺾으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방금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이 시작됐는데요.
이번 대회 두골을 터트린 원톱 오세훈이 최전방에서 정우영, 김진야와 함께 골문을 노립니다.
대표팀이 사우디를 꺾으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