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다주택자 靑 참모, 1채 제외 처분 권고”
입력 2019.12.16 (17:03)
수정 2019.12.16 (1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한 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영민 “다주택자 靑 참모, 1채 제외 처분 권고”
-
- 입력 2019-12-16 17:05:13
- 수정2019-12-16 17:10:01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한 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