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다주택자 靑 참모, 1채 제외 처분 권고”

입력 2019.12.16 (17:03) 수정 2019.12.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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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한 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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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민 “다주택자 靑 참모, 1채 제외 처분 권고”
    • 입력 2019-12-16 17:05:13
    • 수정2019-12-16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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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수도권 내 2채 이상 집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은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한 채를 제외한 나머지를 처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실의 비서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이 정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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