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멕시코에서 46년 만에 트리플 더블
입력 2019.12.13 (21:54)
수정 2019.12.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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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마치 우승한 듯 환호하는 우즈](https://news.kbs.co.kr/data/news/2019/12/13/4342899_310.jpg)
벌써부터 NBA 최우수선수 후보로 떠오른 돈치치가 멕시코에서 열린 경기에서 무려 46년 만에 트리플 더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돈치치가 뭔가 손짓을 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전매특허 기술, 스텝백 장거리 3점 !
혼자 해결하겠다는 손짓이었네요.
이번엔 디트로이트의 실수에 이은 속공의 주인공도 돈치치, 멋진 덩크가 나옵니다.
돈치치는 오늘도 41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8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는데요.
멕시코에 열린 경기에선 46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라고 하네요.
돈치치가 뭔가 손짓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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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는 오늘도 41득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8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는데요.
멕시코에 열린 경기에선 46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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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치치, 멕시코에서 46년 만에 트리플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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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21:56:23
- 수정2019-12-13 21:58:44
벌써부터 NBA 최우수선수 후보로 떠오른 돈치치가 멕시코에서 열린 경기에서 무려 46년 만에 트리플 더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돈치치가 뭔가 손짓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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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열린 경기에선 46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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