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콤비’ 고진영·이민지, LPGA 신설 팀 매치 첫날 3위
입력 2019.07.18 (21:53)
수정 2019.07.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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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조로 나선 고진영과 호주교포 이민지가 올해 신설된 LPGA투어 팀경기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세계 2위와 4위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랭킹이 높은 조로 관심을 모은 고진영과 이민지!
파 쓰리 18번 홀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데요,
고진영이 그린에 올린 공을, 이민지가 깔끔하게 버디로 마무리합니다.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열린 1라운드에서 고진영-이민지조는 3언더파로 선두에 2타 차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1·3라운드는 포섬방식으로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세계 2위와 4위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랭킹이 높은 조로 관심을 모은 고진영과 이민지!
파 쓰리 18번 홀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데요,
고진영이 그린에 올린 공을, 이민지가 깔끔하게 버디로 마무리합니다.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열린 1라운드에서 고진영-이민지조는 3언더파로 선두에 2타 차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1·3라운드는 포섬방식으로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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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콤비’ 고진영·이민지, LPGA 신설 팀 매치 첫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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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8 21:54:57
- 수정2019-07-18 21:57:50
2인 1조로 나선 고진영과 호주교포 이민지가 올해 신설된 LPGA투어 팀경기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세계 2위와 4위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랭킹이 높은 조로 관심을 모은 고진영과 이민지!
파 쓰리 18번 홀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데요,
고진영이 그린에 올린 공을, 이민지가 깔끔하게 버디로 마무리합니다.
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열린 1라운드에서 고진영-이민지조는 3언더파로 선두에 2타 차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1·3라운드는 포섬방식으로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세계 2위와 4위로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랭킹이 높은 조로 관심을 모은 고진영과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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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열린 1라운드에서 고진영-이민지조는 3언더파로 선두에 2타 차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1·3라운드는 포섬방식으로 2·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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