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첼시 플라워 쇼’ 정원 뛰노는 英 왕세손 가족

입력 2019.05.21 (06:49) 수정 2019.05.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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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정원 박람회 '첼시 플라워쇼'의 한 정원에서 영국 윌리엄 왕세손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숲속 놀이터 같은 이 자연 정원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직접 공동 제작했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장려하고자 정원을 디자인했고요.

'플라워 쇼' 개막에 앞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그리고 막내아들 루이 왕자가 정원 곳곳에서 뛰노는 모습을 켄싱턴궁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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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첼시 플라워 쇼’ 정원 뛰노는 英 왕세손 가족
    • 입력 2019-05-21 06:49:04
    • 수정2019-05-21 06:58:12
    뉴스광장 1부
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정원 박람회 '첼시 플라워쇼'의 한 정원에서 영국 윌리엄 왕세손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숲속 놀이터 같은 이 자연 정원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직접 공동 제작했는데요.

모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장려하고자 정원을 디자인했고요.

'플라워 쇼' 개막에 앞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그리고 막내아들 루이 왕자가 정원 곳곳에서 뛰노는 모습을 켄싱턴궁 SNS를 통해 공개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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