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적막을 깨라’ 여자축구 월드컵 출정식

입력 2019.05.20 (21:52) 수정 2019.05.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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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적막을 깨라!는 슬로건을 내건 여자축구대표팀이 프랑스 월드컵을 향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분위기 메이커 이금민은 월드컵에서 골을 넣으면 관제탑 세리머니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막춤에 손하트까지 다양한 골 뒤풀이를 미리 선보인 여자축구팀은 다음달 8일 프랑스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윤덕여 감독은 최소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얻어, 2회 연속 16강에 오르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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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운드의 적막을 깨라’ 여자축구 월드컵 출정식
    • 입력 2019-05-20 22:00:45
    • 수정2019-05-20 22: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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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적막을 깨라!는 슬로건을 내건 여자축구대표팀이 프랑스 월드컵을 향한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분위기 메이커 이금민은 월드컵에서 골을 넣으면 관제탑 세리머니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막춤에 손하트까지 다양한 골 뒤풀이를 미리 선보인 여자축구팀은 다음달 8일 프랑스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윤덕여 감독은 최소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얻어, 2회 연속 16강에 오르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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